안녕하세요 와니예요!!
오늘은 우리집 에어텐트의
결로를 막아주고
따숩은 바람을 불어 넣어주기위해
새로 구매한 한일社의
HEF-101MINI를 리뷰해 볼까합니다~
우선 구매처는 빠르게 구매하기위해
쿠팡에서 주문을 하였구요!
박스는 요로코롬 다른포장없이
히터 박스에 송장을 붙여서 왔답니다~
쿠팡답지 않게 ECO하게 보내줬네요 ㅎㅎ
박스를 열어보면 요렇게
내부포장까지 스티로폼 대신
종이로 포장되어 있어서~
잘 고정이 되어 있고!
재활용도 잘되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박스에서 꺼내보면 요렇게
본체 + 손잡이 +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구요
생각보다 컴팩트한 모습이
귀욤귀욤 합니다~
상단부에는 온도조절 장치와
1단 회전, 2단회전, 정지, 1단, 2단
조절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요!
소비전력은 1014W로
1단온풍 이용시 500W
2단온풍 이용시 1000W라고해요!
대부분 캠핑장은 600W제한이니
미니온풍기 1단은 키고 사용할 수 있어요!
손잡이는 회색 부분에 걸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뒷면의 모습이예요!
이곳으로 공기를 빨아들여서
앞부분으로 가열해서 내보내는 식이예요!
아래부분은 요렇게 회전 할 수 있는
판이 있어서~ 평평한 곳에 놓고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손잡이를 건 미니온풍기 사진입니다
귀엽지유? ㅋㅋㅋ 어디든 미니백처럼
들고다닐 수 잇어요~
작동을 시작하면 빨간색 등이 들어오고
온도조절 설정해둔 온도에 도달하면
빨간불이 꺼지면서 작동을 멈춰요!
커버도 있어서 이렇게 넣어다니면
캠핑용으로 딱이랍니다~
저희는 이 히터를 알밤이 목욕할때도
사용할 목적으로 샀어요~
화장실에서 겨울에 목요하면
추우니까요~
마지막으로 매번 하듯이 설명서를 올려보아요~
왜냐하면? ㅋ
나도 설명서를 보고 싶을때가 언젠가는 생기니까요~
저희집 텐트는 네이처하이크 17.2인데
간절기에(밤기온 3~5도) 잠을자면
텐트위로 비가 오듯이 물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히터를 사보았는데
그래서 미니히터를 키고 자면
텐트가 따듯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온도를 만들어 주지는 못하지만
결로를 방지하고 코끗이 추운느낌정도는
막아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다들 미니히터 하나 장만해서
따뜻한 간절기 캠핑하시길 바라요~
그럼 다음리뷰에서 또 만나요!
(소음은 1단 켜놓고 자도 거슬리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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